11일 달성군에 따르면 8만번째 다사읍민의 주인공은 지난 4일 달서구 본리동에서 전입한 전선민씨 가족이다.
이에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전씨 가족에게 비슬산 전기차·사문진유람선 1년 무료탑승권과 오는 10월1일 개관하는 비슬산유스호스텔 '호텔아젤리아' 1일 숙박권을 전달했다.
또 다사읍번영회에서는 30만원 상당의 제습기를, 다사농협에서는 30만원 상당의 고령 옥미 8포를, 다사새마을금고에서는 30만원 상당의 무선청소기를 각각 제공했다.
특히 올해로 읍 승격 20주년 맞이하는 다사읍은 1997년 11월1일 2만5000여명의 인구로 읍 승격 이래 19년 10개월 만에 8만명이 거주하는 거대도시가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 군 단위 읍 중에서 다사읍이 제일 먼저 ‘인구 8만 시대’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사읍뿐만 아니라 달성군 곳곳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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