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우경보, 도로침수 등 피해속출···누적 강수량 250㎜

기사등록 2017/09/11 11:27:24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 통영시는 1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강수량 2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로 및 주택, 차량 침수 등 15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오전 통영시 용남면 미진이지비아2차 아파트 앞 국도변 지하통로박스가 막혀 차량 1대가 침수되고, 인근 도로변이 물에 잠겼다. 2017.09.11. (사진=통영시 제공)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 통영시는 1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강수량 2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로 및 주택, 차량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통영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현재 도로침수 등 총 15건의 피해 사실이 접수됐다고 밝히고 전 공무원을 풀가동해 피해 복구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오전 용남면 미진이지비아2차 아파트 앞 국도변 지하통로박스가 막혀 차량 1대가 침수되고, 인근 도로변이 물에 잠겼다.

 또 도천동 해저터널이 침수됐고, 봉평동 21세기조선소 앞 일반주택도 침수됐다.

 이외도 남방산공원 임도 30여m가 유실됐으며, 북신동 산복도로변에 토사가 유출됐다.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 통영시는 1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강수량 2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로 및 주택, 차량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통영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현재 도로침수 등 총 15건의 피해 사실이 접수된 가운데 김동진 통영시장이 안전수산개발국장, 안전총괄과 재해대책담당과 함께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집중호우 피해지를 둘러보고 긴급복구 등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2017.09.11.(사진=통영시 제공)  photo@newsis.com
김동진 통영시장은 안전수산개발국장, 안전총괄과 재해대책담당과 함께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집중호우 피해지 15곳을 둘러보고 긴급복구 등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다.

 한편 통영기상대는 호우경보에 따른 문의전화 폭주로 통화가 제대로 되지않고 있는 가운데 통영지역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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