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니스톱은 2014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사랑의 헌혈,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빵·국수 나눔, 저소득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물품지원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미니스톱 직영점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정기후원에 참여해 지역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 및 응급처치법 보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세계응급처치의 날‘에 개최하고 있는 안전 캠페인으로, 올해는 총 633명이 참가해 응급처치법에 대한 이론평가와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의 평가를 거치며 응급처치 실력을 겨뤘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