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부대변인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외버스터미널을 제천역 인근으로 이전해 승객의 환승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하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인근 터를 매입해 충북대병원 제천분원을 유치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제천역은 직선거리로 1.6㎞가량 떨어졌다.
제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명동 옛 동명초등학교 터에 제천예술의전당 건립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장 전 부대변인은 이곳에 제천의병기념관 건립을 제시하면서 이근규 시장과의 토론 또는 시민 공개토론회를 제의했다.
그는 "앞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10원이라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되면 후보직은 물론 시장 당선인 신분이어도 사법부 판단 이전에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전 부대변인은 지난달 7일 기자회견에서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세계뷰티화장품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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