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 22~24일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등

기사등록 2017/09/05 09:22:22
▲ 22~24일 제21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이천=뉴시스】 이정하 기자 =  ◇ 22~24일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경기 이천시는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이라는 주제로 22~24일까지 장호원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21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는 이천시 특산물인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축제다.

 첫째 날은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둘째 날은 전국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 복숭아 나눠주기, 청소년 가요제 등 개최된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단체 문화예술 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눠주기 행사, 시화전, 복숭아 품평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 백사면 모전~도지 간 시도 1호선 도로 확·포장 추진

 이천시는 백사면 모전삼거리에서 도지 2리 교차로를 잇는 시도 1호선 3㎞ 구간 도로를 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도로는 백사면 동·남부를 국지도 70호선에 연결하는 시도 1호선으로, 최근 모전리 현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변에 많은 다세대주택이 입주하면서 출퇴근 시 상습적인 교통체증 발생하는 지역이다.

 더욱이 올해 말 성남~장호원 간 3번 국도 전용도로가 개통되면 도지 IC를 통한 차량 통행이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예상돼 교통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 불법 현수막 근절 위해 주말 특별단속 실시

 이천시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이달부터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주요 도로변 및 역사에 불법으로 게시된 현수막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분양 홍보 현수막 등 은 단속이 적은 주말에 집중 게시돼 도로를 지저분하게 하는 요인으로 시에서는 이미 올해 상반기에만 과태료 24건 3억7875만원을 부과했다.

 jungha9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