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지난 11일 밤 9시에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2' 1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3.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시즌 첫 회(1.7%) 기록도 넘어섰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뮤지컬계 라이징스타로 불리는 박강현의 무대였다. 데뷔 2년 차인 박강현은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의 넘버인 '쉬 워즈 데어(She was there)'를 불렀다.
박강현의 무대를 본 윤종신은 "2년 만에 이렇게 안정적으로 부르나요"라고 평가하고 윤상은 "좋은 에너지를 주어 감사하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팬텀싱어2'가 또 한 번 크로스오버 열풍을 불러올 지 관심이다.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합격자는 6명으로 뮤지컬계 괴물신인 최우혁, 대구 토박이 바리톤 권성준, 감성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특이한 음색의 테너 조민규, 뮤지컬계 라이징스타 박강현, 어린왕자 테너 최진호다.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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