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28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12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8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 냉각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에 나서 8시52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사고로 옥상 냉각기 2기가 소실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정화 작업에 나서는 한편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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