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대학 태권도시범단이 오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 3개 도시 순방 공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태권도학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시범단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와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얼바인 등을 방문해 재미교포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격파, 호신술, 돌려차기, 태권체조 등 1시간 가량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예술체육대학장이자 1984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시범단장은 동아대 동문이자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태권도 헤비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제경 포틀랜드 체육관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수산과학관, 여름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은 오는 8월 1~31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는 물고기 기초과학과 바다생물 해부학 교실 등이 개설된다.
물고기 기초과학은 초등학생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물고기 몸의 구조, 기관의 역할, 멸치로 몸속기관 찾기, 쪼물락 비누 만들기 등 어류의 기초를 배워볼 수 있다.
바다생물 해부학 교실은 초등학생 고학년(3~6학년)이 대상이며 바다생물 분류, 무척추동물(오징어)해부, 척추동물(물고기) 해부, 쪼물락 비누 만들기, 오징어 풍선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산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부산 동래구가 20일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구는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장동 동일스위트아파트 앞 동래안전드림센터 1~3층에 연면적 801㎡ 규모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지었다.
센터 1층에는 유아도서관과 수유실이, 2층은 장난감대여실, 체험놀이터, 상담실, 시간제보육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이, 3층에는 강의실,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등이 각각 들어섰다.
이 육아지원센터는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보육컨설팅, 교직원 교육·상담, 요리·발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보육서비스와 장난감 및 도서대여, 영유아 놀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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