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중남부예선 청주서 26~30일 개최
충북 청주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국민생활관에서 '2017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중남부 예선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에서 열리는 두 번째 로봇대회로 충북을 비롯한 충남, 경북, 전북 등 중·남부권 14개 시·도 초·중·고생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청주에 사는 학생이면 학부모 1명과 함께 인터넷(http://www.onoffmix.com/event/101365)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회 기간 중 29~30일은 스프린터 로봇 레이싱 경기로 승부를 겨루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위원장인 김종환 카이스트(KAIST) 교수에 의해 1999년에 창설됐다. 올해가 19회 째다.
해마다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초·중·고생들이 로봇 개더링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청주시 장난감 대여센터 성화점 개소
청주시는 11일 서원구 성화동 휴먼시아 5단지 아파트 내에 장난감 대여센터 성화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장난감 대여센터 성화점은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020년 2월까지 운영을 맡는다.
연회비 1만원을 내면 무료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한 뒤 관련 서류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미취학 영유아 1인당 2점을 총 21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기본 대여는 14일이며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할 수 있다.
청주지역 장난감 대여센터는 이날 개소한 성화점을 포함해 내덕점, 오창점 등 모두 3곳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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