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필승교 수위 1m초과···안전처, 야영객 대피 당부
기사등록
2017/07/10 12:05:30
최종수정 2017/07/10 12:14:36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경기도 연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국민안전처가 임진강 필승교 피서객들의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안전처는 10일 오전 11시39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현재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1m를 초과했다며 하류 수위 상승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집중호우가 내린 필승교 수위는 오전 10시기준 0.93m에서 12시에는 1.96m, 오후 2시30분경에는 2.75m를 초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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