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평균 시청률 3.481%를 기록했다. 이 중 이효리가 출연한 '문화초대석' 코너는 4.067%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JTBC 보도국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이효리와의 과거 인연을 털어놨다. 손 앵커는 "내가 '100분 토론'을 하고 있을 때 반대편에서 '쟁반노래방'을 하고 있었다"며 "당시 '100분 토론'의 시청자를 많이 빼갔다. 돌고 돌아 '뉴스룸'이란 외나무 다리에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선공개곡 '서울'을 소개하며 "서울을 미워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울이 어둡고 나빴던 게 아니라 서울에 살 때 내가 어둡고 답답했던 것 같다"며 "내가 괜히 서울을 미워했다는 생각을 했다. 서울도 참 좋은 곳인데"라고 덧붙였다.
손 앵커가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이유를 묻자 이효리는 "참여하고 싶으니까"라며 "말하고 싶은 걸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그렇다"고 답했다.
7월 4일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효리는 지난 28일 선공개곡 '서울(Seou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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