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사이판 노선 야간 스케줄로 변경

기사등록 2017/06/21 14:32:54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이스타항공이 고객 수요에 맞춰 사이판 노선 스케줄을 야간스케줄로 변경한다.

 이스타항공은 사이판 노선의 기존 낮 시간대 운영했던 스케줄을 7월1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 출발, 다음날 현지시간 오전 2시4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돌아오는 편은(ZE582)은 현지시간 오전 3시40분에 출발하여 한국시간 오전 7시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변경된다.

 저녁 비행편은 수면을 취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특히 동남아, 사이판과 같은 휴양지로 여행 시 선호하는 비행 시간대다. 또 현지 도착 후 낮 시간 일정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스타항공은 7월부터 변경되는 사이판 노선의 야간 스케줄에 맞춰 공항 도착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마리아나 라운지' 특별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에는 공항픽업 혹은 샌딩 서비스와 라운지 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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