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파트 화재로 2명 중상…56분만에 진화
기사등록
2017/06/20 19:49:22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20일 오후 6시19분께 서울 도봉구에 있는 19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56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2층 한 세대의 안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ogogir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현아·용준형, 부부 된다…"10월 결혼식"
출소 정준영 프랑스서 포착…"바에서 여자 꼬셔"
스태프 얼굴에 "후"…블핑 제니 '실내 흡연'
김승수♥양정아, 8월 결혼·쌍둥이 임신설
'성형' 홍수아 "한국 사람들 예전 내 얼굴 그리워해"
강형욱 갑질의혹 여파…'개는 훌륭하다' 잠정폐지
송중기, 이젠 두아이 아빠…케이티 임신
"반바지 입고 쪼그려 강아지 쓰다듬다 성추행범"
세상에 이런 일이
차선 끼어들었다고 충돌 사고…피해 차량엔 임신부도
"결혼할 때 지적장애 조카 데리고 가라고" 충격 사연
"병따개인 줄"…악어 이빨로 맥주캔 '펑'(영상)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삼키자마자 뱉었다" 비릿한 커피…남성, 이물질 주입 포착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