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한 그는 동 대학에서 여성학 석·박사과정을 밟았다.
인천발전연구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연구원, 대구가톨릭대에서 정책개발과 학술연구교수 등을 거쳤다.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행정관, 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서울시의 여성정책을 조각했다. 지난해 5월부터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로 활동해왔다.
시민사회진영에서 오랫동안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만큼 역시 시민사회 출신 정현백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호흡을 맞춰 여성 권익 향상과 성평등을 위한 각종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여성학을 전공한 학자이자 여성운동가로 여성문제를 비롯한 격차해소와 사회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연구업적과 공직경험을 겸비했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젠더사회연구소 소장▲대통령비서실 양극화민생대책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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