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직에서 물러난 후 현재 이브닝 스탠더드에서 편집인을 맡고 있는 오즈번 전 장관은 ITV에 출구조사 결과가 정확한 것이라면 이는 보수당과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는 완전히 재앙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의회 내 보수당의 과반의석 수를 더 늘리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협상에서 영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조기총선을 실시했다.
오즈본은 출구조사 전망대로 각 당의 의석 수가 나온다면 어떤 당도 연정을 구성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보수당이 연정을 구성해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나 노동당이 연정을 구성하는 것 모두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재무장관 사임 후 의원직 재출마를 거부하고 언론인으로의 삶에 집중하기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