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장은 도내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이고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다.
이는 때이른 무더위로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서둘러 개장함으로써 안전요원을 배치할 수 있어서다.
아울러 피서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강릉시는 올해도 24시간 종합상황실·드론 인명구조대를 운영하는 한편 처음으로 해파리 방지막 및 이안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탈의실, 샤워장, 휴대폰 무료 충전기, 해변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백사장 모래 교체, 해수인입관 이전, 야간 조명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해수욕장을 만들 계획이다.
볼거리는 청소년 예술 축전, 썸머 페스티벌,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 야간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강릉시는 올 여름 해수욕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묻는 회의를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해수욕장 운영위원장 등과 논의한 뒤 운영 방침을 정할 예정이다.
photo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