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수락산 산불, 가능한 인력·장비 최대한 동원하라"

기사등록 2017/06/01 23:58:29 최종수정 2017/06/07 20:02:08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안전처 장관, 산림청장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동원가능한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헬기로 진화가 가능한 시점에서 헬기투입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안전 통보, 유사시 주민대피 등에 만전을 기하고 등산객 통제 등도 철저히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처 상황실은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현장의 추가 조치 후 보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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