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코스모진텍 유전자가위 공급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17/05/31 18:15:14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유전체 교정 기술 전문기업 툴젠은 코스모진텍과 유전자가위 관련 제품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툴젠의 유전자가위 제품에 대한 경쟁력과 코스모진텍의 유전공학 제품에 대한 영업 노하우가 결합해 크리스퍼(CRISPR/Cas9) 기술의 확산과 관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툴젠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 및 동식물 분자육종 등 유전자 관련 응용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툴젠의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 기술은 지난해 대한민국 특허로 등록되었고 호주에서 등록 결정을 받았으며 현재 유럽연합(EU) 등 9개국에서 심사를 받고 있다.  코스모진텍은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 기술 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분자생물 및 유전공학에 관한 제품개발, 진단사업 및 관련 연구 수탁을 진행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현재 유전공학 실험 분야에서 실험 시약 제공 및 다양한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yo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