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사드배치 문제는 국민적 관심사이고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그런데 국방부가 공식보고하지 않았고 대통령도 이 사실을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사드는 6기가 1조로 이루어졌고 적지 않은 언론에서 이미 4기도 반입되어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격노까지 한 배경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때문에 언론과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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