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결혼중개업체 15곳 지도·점검

기사등록 2017/05/30 10:16:02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시는 결혼중개문화의 바른 정착과 결혼중개업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다음달 23일까지 상반기 결혼중개업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에 신고·등록된 국내·국제결혼중개업체 총 15곳(국내 6, 국제 9)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손해배상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 자본금 요건(1억원 이상) 상시충족 여부 ▲ 신상정보 제공절차 이행 여부 ▲ 결혼중개계약서 작성 및 교부 ▲ 거짓·과장된 표시·광고 행위 ▲ 개인정보 보호 등이다.   시는 2016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폐업 2개소, 위반사항이 확인된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jjhye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