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출산과 아동·청소년·영유아 보육 등 함께 고민
기사등록 2017/05/26 09:22:30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 중순까지 3회에 걸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주관으로 ‘여성가족진담 시즌2’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성가족진담은 결혼, 출산, 보육, 아동·청소년 등 여성가족분야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과 아동·청소년, 영유아 보육 등의 주제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과 4월에는 여성일자리·가족친화·돌봄·여성폭력 등을 테마로 4회에 걸쳐 ‘여성가족진담 시즌1’을 운영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성가족진담 시즌2’는 27일 아동·청소년을 주제로 개최하고 이어 6월 3일에는 결혼·출산, 6월 중순에는 보육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분야별 이해당사자와 관련 전문가, 초청 게스트, 일반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진솔한 자유대담(토크)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 및 지원 필요방안 등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부산시관계자는 “여성가족진담 시즌1·2는 여성과 가족의 행복이 영그는 부산 및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가족진담을 통해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의견은 부산형 여성가족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era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