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지역 선거일 투표 대상자 96만3033명 중 27만1956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지역 유권자의 25.24%인 33만1729명이 사전 투표한 상태여서 이 시각 현재 실제 투표율은 45%를 웃도는 역대 대선 최고치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미 투표를 마쳤으나 사전 투표자 집계에서 빠진 상태인 거소 선상 재외 투표자 8926명까지 더하면 투표율은 더 높아진다.
단양군 투표율이 26.1%로 가장 높고 보은군과 옥천군이 각각 23.6%와 22.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음성군이 18.7%로 도내 시·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2012년 12월19일 제18대 대선 때 오전 11시 충북 지역 투표율은 27.8%였고 제17대와 제16대 대선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은 각각 21.6%와 25.4%였다.
투표는 4900여명의 투표관리관과 사무원, 투표 안내원, 참관인 등이 배치된 가운데 충북 도내 11개 시·군 483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이다.
선관위는 선거일 당일까지 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유포 또는 비방 행위, 투표소 100m 이내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 선거부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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