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3대 산림재해 어떻게 지켜내나"…홍보관 운영

기사등록 2017/04/27 17:55:08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19일 오전 10시 45분께 강원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 30여 분만에 임야 1.5㏊ 태우고 진화된 가운데 공무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2017.03.19.  ysh@newsis.com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도가 춘천에서 개막되는 산나물 한마당 행사기간 3대 산림재해 방지 홍보관 운영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춘천역 앞 행사장(구 캠프페이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전국 제1의 산림을 산불·산사태·병해충 등의 재해로부터 보전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예방활동과 방제사업 등을 홍보한다.

 홍보관에서는 12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해를 유지하기 위한 예방 및 감시활동과 산불진화에 대한 내용들을 도민들의 눈높이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은 도내 20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활동과 사방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모형으로 실연해 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소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재선충병을 중심으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산림병해충의 생활사를 소개하고 해충 표본을 전시하는 등 전국 최고인 강원도의 청정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활동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재복 녹색국장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강원도의 보물산을 3대 산림재해로부터 온전히 지키는 활동들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바란다"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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