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는 각 도에 지방장관 격인 관찰사(감사)를 파견해 지방 통치를 맡겼다. 대구 경상감영은 조선 후기 경상도를 다스린 지방관청으로 관찰사의 거처다.
대구 경상감영지, 국가지정 사적 됐다
기사등록 2017/04/26 10:13:34
조선 시대에는 각 도에 지방장관 격인 관찰사(감사)를 파견해 지방 통치를 맡겼다. 대구 경상감영은 조선 후기 경상도를 다스린 지방관청으로 관찰사의 거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