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은 2013년 이후 클래식 음악계가 꼽는 그해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이 한화클래식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립 라모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 등 두 편이다.
이번 공연을 26일부터 6월30일까지 조기예매 기간 내 구입하는 관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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