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주 KAL 호텔, 서귀포 KAL 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조현민 대표이사 선임은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진그룹은 설명했다. 조 대표는 현재 한진칼 자회사인 한진관광과 정석기업의 각자 대표 이사도 맡고 있다.
데이빗 페이시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출신으로 1981년부터 36년여동안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하얏트에서 전세계 호텔의 실무 및 총지배인을 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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