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낡은 오수관 정비로 악취 제거
기사등록 2017/04/07 09:22:40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목1동과 목5동 목동아파트 일대의 낡은 오수관을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목동아파트 522동에서 533동 구간(458m)과 701동에서 705동 구간(284m)에서 시행한다.
이 구간의 오수관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관으로 경사가 불량해 생활하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또 누수가 있어 악취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고 양천구는 설명했다.
오수관 정비를 위해 국비 7억원과 시비 5억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10월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가 해소되고 토양오염이 예방돼 주민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양천구는 밝혔다.
이용화 양천구 건설교통국장은 "홍보와 안내를 철저히 해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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