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딘 심사위원 합류…'쇼미더머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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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1:00:21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래퍼 지코(25·우지호)와 앨앤비(R&B) 싱어송라이터 딘(25·권혁)이 케이블 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고 엠넷이 5일 밝혔다.
지코는 "벌써부터 기대되는 지원자들이 많다. 시즌4보다 더 발전된 음악과 프로듀싱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코는 2015년 시즌4에 래퍼 팔로알토와 짝을 이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딘은 "자신만의 생각이 뚜렷한 아티스트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리듬에 강하고 자기 색이 확고한 래퍼를 찾겠다"고 했다. 딘은 2015년 '아임 낫 소리'(I`m Not Sorry)로 데뷔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올 여름 방송될 예정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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