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기관으로 7년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낸 기관은 예술의전당이 유일하다"고 자랑했다.
총 2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최종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양호,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판정된다. 조사항목은 상품 품질, 환경 품질, 사회적 책임 등 크게 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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