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인근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암월드컵파크9단지 옆 경관녹지 구간에 ▲왕벚나무 100주 ▲메타세콰이어 10주 ▲팥배나무 70주 ▲산수유 70주 ▲화살나무 50주 등 총 300주를 심는다.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와 더불어 마포구 청소행정과는 가양대교 북단 하부에 위치한 청소차고지(가양대로 3번지) 하부주차장, 폐목재 투하대 옆, 압축기 주변에 ▲왕벚나무 1주 ▲수양버들 30주 ▲스트로브 잣나무 12주 등 총 43주를 심는다. 농협 수신업무지원센터의 협조로 봄꽃 300주도 심는다.
마포구는 "삭막한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지금은 경의선 폐철로였던 새창고개와 연남동 구간이 경의선숲길 공원으로 조성돼 서울시민의 대표 인기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작년 한해 16개 동 주민이 참여해 난지한강공원 내 3800㎡ 규모의 부지에 꽃을 심는 주민 참여 꽃밭을 조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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