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5일 국공립어린이집 개소

기사등록 2017/03/14 09:07:48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5일 관내 아파트 내에 5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문을 연다.

 구는 이날 오전 11시 중계센트럴파크아파트에서 노원연두어린이집 개소식을 연다.

 노원연두어린이집은 1층, 총면적 267㎡ 규모로 보육실 3개와 주방, 교사실 등을 갖췄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는다.

 정원은 40명이며 아파트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구의 전체 어린이집 보육정원 1만4396명 중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은 3600명(25%)이다. 이와관련,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개·보수비 지원, 보육교직원 교육 등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는 국공립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종합적인 보육정책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