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서 전신주 넘어져 일대 정전

기사등록 2017/02/10 10:37:08 최종수정 2017/02/10 10:37:09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10일 오전 8시9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고물상 크레인 차량이 이동하던 중 전선과 접촉해 전신주 4개와 가로등 2개가 쓰러져 일대 정전이 빚어지고 있다. 2017.02.10.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동구에서 크레인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됐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9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청아람아파트 정문 앞에서 고물상 크레인이 이동하던 중 전선과 접촉돼 전신주 4개와 가로등 2개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일대 주택 등이 정전된 상태로 동부소방서가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한국전력은 복구작업과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10일 오전 8시9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고물상 크레인 차량이 이동하던 중 전선과 접촉해 전신주 4개와 가로등 2개가 쓰러져 일대 정전이 빚어지고 있다. 2017.02.10.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soso@news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