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급식 담당자 1400명에 식중독 교육

기사등록 2017/01/24 06:00:00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에 참석한 영양사·영양교사들은 식중독 예방, 식품 알레르기 학생 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바로 알기, 비만예방, 청렴교육, 2017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등 내용을 전달받고 각 학교현장의 급식 계획을 마련한다.  이번 연수에는 서울 식약청 식중독예방담당자,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 동국대일산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오상우 교수, 식약처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 이우영 연구관 등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7090청정급식'을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7090 청정급식이란 '친환경식재료 70% 이상 사용, 만족도 90% 이상, 청렴도 90% 이상을 목표로 한 청렴하고 정성이 담긴 급식'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빠르게 정착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