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웹·모바일체크인(Web·Mobile Check-in) 서비스의 이용확대를 위한 ‘웹·모바일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모바일존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발층(3층) A, F, L 체크인 지역에 3개소를 조성, 운영한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본인의 예약번호와 출발 일자만 알면 웹·모바일존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이용해 빠르고 쉽게 체크인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수하물 위탁이 필요한 여객은 자동수하물위탁(Self Bag Drop)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항공사별 전용카운터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수속을 마치고 출국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 직무대행은 “많은 여객이 웹·모바일 체크인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동계 성수기를 맞아 더욱 더 쾌적한 공항 이용을 위해 각종 자동화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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