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7년 만에 해체 "각자의 길로"

기사등록 2016/10/28 10:11:40 최종수정 2016/12/28 17:50:48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걸그룹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노을, 오승아, 현영, 재경, 우리, 지숙, 정윤혜. 2016.02.1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레인보우'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레인보우 일곱 멤버는 오는 11월 12일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충분한 대화를 나눴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EP '가십 걸'로 데뷔했다. 당시 같은 소속사인 그룹 '카라'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10년 'A'로 반짝 스타덤에 올랐으나 이후 큰 히트곡을 내지 못했다. 올해 2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이 마지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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