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목감지구 10년 공공임대 590세대 공급

기사등록 2016/10/04 12:02:00 최종수정 2016/12/28 17:43:42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부터 시흥목감 A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590세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시흥목감 A2블록은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590세대를 전용면적 59㎡로 구성했다. A∼D까지 다양한 타입을 도입했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5000만원, 월임대료 48만원이다. 최대 보증금으로 전환 시 임대보증금 1억1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5000원이다.

 시흥목감 A2블록은 시흥목감 지구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10년 공공 임대주택이다. 단지 옆으로 마산이 접해 있고 물왕저수지에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주변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근접해 있고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KTX 광명역과 코스트코, 롯데쇼핑몰, 이케아 등이 자리 잡고 있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신청접수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31일 당첨자 발표, 12월 13~15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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