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은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턴이 주연한 스릴러로 1999년 개봉 직후부터 지금까지 시네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작품이다.
영화는 일상에 권태를 느끼는 자동파 리콜 심사관 '잭'(에드워드 노턴)이 정체불명의 남자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을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기존의 세상과 규칙에 저항하는 파이트 클럽을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스릴러 장인'으로 불리는 핀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피트와 노턴의 열연으로 북미 현지와 국내에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당시보다는 그 이후에 관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