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바운티 헌터스' 제작)에 따르면, '바운티 헌터스'는 개봉 첫 날 중국 전역에서 5만2000회 상영됐고, 예매점유율은 26.65%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바운티 헌터스'는 대만의 슈퍼스타 저우제룬이 출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2',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롤런드 애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그룹 '엑소'의 찬열이 출연한 '그래서 나는 안티 팬과 결혼했다'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2일 낮 12시 현재 '바운티 헌터스'는 '닌자 터틀:어둠의 히어로'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있다.
'바운티 헌터스'는 한국·중국·홍콩 자본 300억원이 투입된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국·중국·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민호는 주인공 '이산'역을 맡았다. '이산'의 파트너 '아요'는 중국의 톱스타 정혼렁(42), 팜파탈 '캣'은 탕옌(33)이 연기한다. '7급 공무원'(2009)의 신태라(43)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11월 전지현과 함께 주연한 SBS TV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로 국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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