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北 지뢰도발 부상 장병들, LG-넥센전 시구 外
기사등록 2016/06/13 17:47:02
최종수정 2016/12/28 17:12:26
【서울=뉴시스】
▲LG 트윈스와 국방부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병 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의 일환으로 북한 지뢰도발 부상 장병 시구행사와 공군 특수 비행단의 에어쇼를 펼친다. 지난해 8월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김정원 하사가 시구자로, 하재헌 하사 시타자로 나선다.
▲NC 다이노스는 하이트와 함께 지난 5월 창원에 오픈한 'NC 다이노스 팬펍 하이트'에서 지난 10일 함께 원정경기 단체응원을 펼치는 '불금데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NC 팬들은 임태현 응원단장, 김연정 치어리더를 포함한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3시간 동안 팀을 응원했다.
▲kt 위즈는 6월 호국가정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선수단은 14일부터 30일까지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홈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 군대식 햄버거인 '군대리아' 체험존이 설치되며 밀리터리룩(군복·kt wiz 유니폼 등)을 입고 온 입장객들에게는 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구단 군번 줄)을 증정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가수 박재정(22)과 조형우(30)를 각각 시구 및 시타자 초청했다.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이해 현장 예매를 하는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석 3층과 4층 지정석을 2000원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