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中 자회사에 2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2016/06/09 15:39:32
최종수정 2016/12/28 17:11:25
【서울=뉴시스】김주아 기자 = 애경유화(161000)는 중국지역 자회사 애경(닝보)케미칼(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이 SC은행에 진 219억7350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6%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늘 10일부터 2017년 6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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