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주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16/05/31 14:27:45 최종수정 2016/12/28 17:08:34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북 성주군과 '성주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DB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캠코는 성주군 소재 공유재산 1800필지에 대해 올해 6월부터 5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용 상태를 토대로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유일반재산 약 62만 필지(대장가액 19.4조원)를 관리하고 있는 캠코는 과거 서울시, 춘천시 및 군위군의 공유재산 1만1756필지의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영천시, 구리시, 제천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유재산 7400여 필지에 대한 실태조사 및 DB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국·공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인정받아 올해 들어 4번째 실태조사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른 지자체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 및 위탁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유재산이란, 국가가 행정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로 하여 소유하고 있는 일체의 재산(광의) 및 국가의 부담이나 기부채납(寄附採納), 법령 또는 조약에 따라 국가소유로 된 재산(협의)을 말한다.  또한 공유재산이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기부채납(寄附採納)이나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유로 된 재산을 말하며, 국·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은 국가 또는 지방자지단체가 행정재산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 없는 행정재산 이외의 재산( 나대지, 전, 답, 임야, 건물 등)을 말한다.  jgs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