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파크 KCC스위첸 1순위 청약 완료…6월1~3일 계약

기사등록 2016/05/30 16:20:07 최종수정 2016/12/28 17:08:13
【서울=뉴시스】효창파크 KCC스위첸 조감도. (사진=KCC건설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KCC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분양하는 '효창파크 KCC스위첸'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98가구 모집(특별공급 24가구 제외)에 1494명이 몰려 평균 15.2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특히 59A타입은 49.14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다.

 당첨자는 지난 26일 발표했으며, 오는 6월1~3일 계약을 받는다.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효창파크 KCC스위첸은 효창4구역(백범로59길 12 일대)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10~18층 3개 동 전용면적 59, 84㎡ 총 199가구 규모다.

 효창동 174 일대(효창공원앞역 1번 출구)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통해 엿볼 수 있듯 단지 내·외부에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적용한다.

 채광과 조망, 환기를 극대화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 판상형·맞통풍(일부 타입 제외) 구조 등을 적용해 쾌적성을 높인다.

 내부에는 현관 워크인부터 넓은 드레스룸, 디자인 주방가구 등 스위첸만의 매직 수납 특화시스템을 채택한다.

 또한 단지 입구에 '키즈 앤 맘스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안전성도 강화한다.

 친환경 자재와 고품격 KCC 마감재를 사용하고, 단열설계 기술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 첨단 디지털 도어록, 외출 시 일괄 소등·가스 차단·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 주방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 등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클럽과 GX룸, 작은 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실버클럽 등을 설비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주변 환경도 만족스럽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도보 2분 이내에 있고, 지하철 5∙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도 도보권이다. 특히 효창공원앞역은 지난 4월 말부터 경의중앙선과 환승이 가능해졌다. 

 효창공원은 물론 경의중앙선을 지하화하면서 생긴 총 길이 6.3㎞ 경의선 숲길공원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금양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한다. 남정초, 선린중, 배문고, 신광여중∙고, 숙명여대 등도 지척이다. 

 1.5㎞ 이내에 용산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검찰청 등 관공서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와 롯데시네마 용산점, 이마트 마포공덕점, CGV 용산점·이마트 용산점 등이 들어선 아이파크몰 등 편의시설이 있다.

 용산역 일대에서는 3월 말 아이파크몰 내 HDC신라면세점이 오픈한 데 이어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노보텔 스위트 등 특급호텔 등이 한창 공사 중이다. 오는 2017년 미군기지 평택 이전 완료에 맞춰 용산공원 개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