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빌리프는 아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SPF39·PA+++)'을 출시했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선 메탈 쿠션 제품이다. 피부 진정 및 탁월한 보습 효과의 '네이피어스 베이비 포뮬라TM'를 함유하고 있다. 피부에 유해할 우려가 있는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파라벤 등 10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가격은 4만8000원.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 관리를 돕는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젤 타입 수분 크림인 '아토팜 리얼 베리어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은 발림성이 산뜻하고 흡수가 빠르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SPF50+·PA+++)'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모두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영유아 전용 '러브 유 베이비'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제주에서 얻은 해바라기와 서양유채, 돌콩, 녹두, 참깨 등 5가지 새싹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샴푸·바디워시와 마일드 로션, 인텐스 크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두드려 바르는 쿠션 타입의 '러브 유 베이비 선 쿠션 SPF32 PA++'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