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폐허에서 의사 강모연(송혜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는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송혜교는 매력적인 닥터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전하는 휴먼 멜로물이다. 송중기의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100% 사전 제작됐다. 지난해 6월 촬영을 시작해 12월30일 마쳤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의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 '비밀' '드림하이'의 이응복 PD가 만들었다. 송중기(31), 송혜교(34), 진구(36), 김지원(24), 강신일(56) 등이 출연한다. 2월24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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