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올해 등록금 0.32% 인하"

기사등록 2016/01/15 16:29:18 최종수정 2016/12/28 16:28:19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수도권 소재 사립대 중에는 최초로 올해 등록금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성신여대는 15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16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0.32% 인하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이날 밝혔다.

 성신여대는 "물가 상승과 정원 감축으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했지만 학생과 학무보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인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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