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국가시험 66명 합격자 배출

기사등록 2015/12/17 15:38:13 최종수정 2016/12/28 16:05:08
성신여대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학습공간 스터디 포레스트.
【서울=뉴시스】배현진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올해 공인회계사 등 국가시험에서 6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이는 공인회계사 2명, 검찰직 등 국가 공무원 6명, 지방직 공무원 5명, 공인노무사 10명, 세무사 1명, 중등 임용 26명, 유아 임용 12명 등이다.

 성신여대는 "이 중 상당수가 국가고시와 전문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학습 공간 스터디 포레스트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개관한 스터디 포레스트는 교내 미디어정보관 5·6층 내 멀티미디어룸과 안마의자, 수면소파 등 휴게시설을 갖춰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편의를 돕고 있다.

 기존 고시반이 국가고시실(법과대학 등), 임용고시실(사범대학), 세무·회계사 시험반(사회과학대학)등 단과대학별로 나뉘어졌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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