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신진아 기자 = 멕시코 출신 할리우드 스타 설마 헤이익(49)이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브닝 스탠더드 시어터 어워드'에 참석했다.

 레바논계 아버지와 스페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헤이익은 미국에서 히스패닉을 대표하는 여우 중 하나다. 157㎝ 56㎏ 39-24-3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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