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원창구 의자 카페형으로 교체

기사등록 2015/10/26 10:20:51 최종수정 2016/12/28 15:48:07
【동해=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민원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행복민원실'의 민원창구 고객용 의자 20개를 카페형으로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배치된 의자는 딱딱하고 낮기 때문에 민원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 카페형 의자로 교체해 '2015년 정부 3.0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시민중심 고객감동의 카페형 공간'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민원인과 공무원이 일어나 민원처리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민원인에게 일어서서 인사하기와 의자 권하기 및 끝인사 하기등 민원인을 배려하는 행정과 몸에 배어있는 친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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