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부는 1906년 작품 ‘젊은 여인의 초상’은 외국 반출을 할 수 없는 국가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인 민간경비대 대변인은 "국가 유산 전문가 4명과 문화부 관계자 여러 명이 2400만 유로(약 309억원) 가치의 그림을 찾으러 11일 오전 코르시카 섬으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11일 밤까지 그림을 돌려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법규에 따라 익명을 요구했다.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 창업주의 손자이자 억만장자인 하이메 보틴(79)이 소유한 해당 작품은 프랑스 경찰이 지난 7월 말 코르시카 섬에 정박한 배에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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