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은 지난 1월31일 조지아주 로즈웰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입원한 병원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었다.
휴스턴 가족 대표인 크리스틴 포스터는 이날 브라운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며 브라운은 결국 신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브라운이 당시 욕조에서 발견됐던 자택에서 닉 고든(25)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브라운은 고든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브라운이 욕조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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